일본 유력 스포츠평론가 장 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이 하뉴 유즈루의 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2연패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장 훈은 18일 오전 일본 TBS에서 방영된 선데이모닝에서 "고다이라 나오의 은메달, 다카기 미호의 동메달 모두 하뉴의 금메달에 묻혔다"고 말했다. 고다이라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은메달, 다카기는 같은 부문 동메달과 1500m 은메달을 수확했다. 장 훈은 "요즘 세상에 어두운 소식이 많다"며 "하뉴는 큰 부상을 딛고 올림픽까지 나서 2연패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감동했다. '앗파레(あっぱれ ·天晴·매우 훌륭함)'를 10개 정도 주고 싶다"고 극찬했다.
재일교포인 장 훈은 현역시절 일본 프로야구 최다안타 1위 기록을 쓸 정도로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은퇴 이후에는 해설가 및 스포츠평론가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2."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3.'24년째 월드컵 진출 실패' 중국까지 훈수 둔다, 홍명보 감독 사퇴에 "한국, 4강 신화에서 못 벗어나"→"혁신적인 감독 선임이 과제"
- 4.[포토] 배재고, 청룡기 짜릿한 승리
- 5."초대박!" '韓 역대급 재능' 이강인, 메시→음바페와 어깨 나란히…스페인 매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