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절대 강자가 없는 500m는 격전지였다. 차민규는 14조 아웃코스에서 캐나다의 길모어 주니오와 격돌했다. 첫 100m를 9초 63, 500m 구간을 올림픽신기록 34초42로 통과했다. 중간순위 1위에 우뚝 섰다. 이후 18조까지 4조가 남았다. 팬들은 피가 마르는 간절한 기분으로 메달을 기다렸다. 단 3조만을 남겨둔 상황, 16조의 노르웨이의 하버드 로렌첸이 34초41 역시 올림픽 신기록으로 차민규를 앞섰다. 그러나 더 이상은 차민규를 앞설 사람이 없었다. 소치올림픽 이 종목에선 네덜란드가 금, 은, 동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평창에선 달랐다. 노르웨이의 로렌첸이 금메달, 차민규가 은메달, 중국의 가오 팅유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빙속강국' 네덜란드가 포디움에 오르지 못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Advertisement
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