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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 이상민, 박수홍, 토니안의 어머니가 아들들의 역대 미운짓 중 최고봉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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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체격이 큰 사람들이 병원에서 그러고 있으니까 너무 부끄럽더라. 아니 무슨 노인네가 왁싱을 하나. 아버지가 한술 더 뜬다. 정말 이상하다. 둘 다 어설프고 바보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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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동엽은 "처음에는 분노하다가 나중에는 익숙해지셨는지 '그러려니' 하시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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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토니안의 어머니는 처음 아들의 집이 공개됐을 당시, 물건들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공개됐던 순간을 가장 화났을 때로 꼽았다.
4위는 돈스파이크의 초대형 스테이크였고, 3위는 김희선의 참젖토크였다.
2위는 이상민이 채권자를 만났던 순간이 꼽혔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이상민이 인간성이 너무 좋다. 1위를 할만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망의 1위는 김건모가 소주병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영상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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