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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스킵(주장) 김창민을 비롯해 성세현(서드·바이스 스킵) 오은수(세컨드) 이기복(리드) 그리고 후보 김민찬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아는 스킵 아모스 모사네르가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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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엔드, 후공으로 나선 한국은 2점을 뽑았다. 스킵 김창민의 마지막 샷이 상대 스톤을 치고 하우스 1번 자리에 들어가며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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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8차전(19일 오전 9시5분) 상대는 스위스(세계랭킹 5위)다. 이번 올림픽 남자 컬링은 10개국이 9개 경기씩 풀리그를 치른 후 상위 4팀이 플레이오프 메달 색깔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최국 한국을 포함, 캐나다, 덴마크, 영국, 이탈리아, 일본,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미국이 출전했다. 남자 컬링 4인조는 스톤 8개를 사용하며 10엔드로 승패를 가린다. 강릉=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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