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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역을 맡아 열연한 KBS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대해서는 "경찰 역이 쉽지 않더라. 현직에 계신 경찰 이미지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연기하고 현실에서도 행동을 조심하려고 노력했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며 "파트너인 임수향과의 합이 좋았다. 현실에서는 누나지만 말을 편하게 하는 친한 사이"라고 전해 친화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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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수영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는 도지한은 "어릴적 수영선수 활동을 한 탓에 운동이라면 지겹다. 생업을 위해 몸매 관리 차원에서만 간간이 운동을 하는 편이다"며 "쉬는 중에는 운동을 하기 보다는 밥 먹고 차 마시는 등 평범하게 지낸다. 유키스 기섭과 굉장히 친해 많은 것을 함께 한다. 서로 비밀번호도 공유한다"며 의외의 친분 관계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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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한은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달고 싶다고 인터뷰 말미에 전하기도 했다. 꾸준히, 오랫동안 대중들과 함께 호흡할 배우 도지한과 함께 걷게 되는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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