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아르바이트 구인 공고가 가장 많은 대학가는 서울 홍익대 주변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작년 하반기 자사에 올라온 대학가 아르바이트 구인공고 71만596건을 분석한 결과다.
작년 하반기 가장 많은 채용공고를 보유한 대학가는 홍익대로 4만7008건(6.6%)이었다.
홍익대 주변은 상반기에도 해당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건국대와 서울대는 각각 4만 411건(5.7%), 2만5325건(3.6%)으로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부천대(2만 519건, 2.9%) ▲연세대(2만 492건, 2.9%) ▲가천대(글로벌캠퍼스-2만115건, 2.8%) ▲서울교대(1만 7435건, 2.5%) ▲한양대(1만 6975건, 2.4%) ▲동국대(1만 5338건, 2.2%) 등의 순이었다.
알바몬 관계자는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많은 대학교 상위 20위권 중 13곳이 서울지역 대학가였으며, 경기 지역 5곳, 인천 지역 2곳 순으로 나타났다"면서 "학기 중은 물론 방학 기간에도 비교적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대학가에 아르바이트 채용공고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년 하반기 동안 대학가 알바 채용공고가 많았던 분야는 외식·음료(50.4%, 복수응답)로 집계됐다.이어 서비스(44.7%), 유통·판매(17.0%), 생산·건설·운송(8.3%), 문화·여가·생활(8.1%) 순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1.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2."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3.'24년째 월드컵 진출 실패' 중국까지 훈수 둔다, 홍명보 감독 사퇴에 "한국, 4강 신화에서 못 벗어나"→"혁신적인 감독 선임이 과제"
- 4.[포토] 배재고, 청룡기 짜릿한 승리
- 5."초대박!" '韓 역대급 재능' 이강인, 메시→음바페와 어깨 나란히…스페인 매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