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그룹 로미오 멤버 마일로가 한 일본 팬과 SNS 메신저를 이용해 따로 연락을 주고받아 논란이 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깊이 반성 중이며 자숙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마일로의 소속사 CT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팬 여러분들께 심려와 우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마일로는 공인으로서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이번 일에 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 앞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마일로의 한 일본인 팬이 SNS에 마일로와 나눈 대화 메시지 내용을 온라인 상에 공개해 한 차례 논란이 일었다. 해당 메시지에는 마일로가 팬과 사적으로 만나려는 정황이 담겨 있어 문제가 됐다.
다음은 마일로 측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CT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팬 여러분들께 심려와 우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마일로는 공인으로서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이번 일에 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다시 한 번 팬 여러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 드리며, 앞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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