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슈퍼루키' 양창섭이 첫 실전에 호투중이다.
양창섭은 22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볼파크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윤성환에 이어 4회 등판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5㎞를 찍었다.
첫타자를 1루땅볼로 잡아내며 기분좋게 시작한 양창섭은 두번째 타자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세번째 타자에게 2루수 병살타를 유도하며 이닝을 깔끔히 마무리했다. 투구수가 많지 않아 5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덕수고를 졸업한 양창섭은 신인 2차 1라운드 2순위로 삼성 지명을 받았다. "첫 해 10승과 신인왕이 목표"라고 밝힌 양창섭은 지난 16일 라이브 피칭에서도 코칭스태프에게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선발 윤성환은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은 1번-유격수 김상수, 2번-중견수 김헌곤, 3번-좌익수 배영섭, 4번-지명타자 다린 러프, 5번-3루수 이원석, 6번-1루수 조동찬, 7번-2루수 손주인, 8번-우익수 이성곤, 9번-포수 이지영으로 구성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