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리턴' 박기웅이 신성록과 봉태규의 악행을 알게됐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return)'에서는 강인호(박기웅 분)가 진실에 대해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자혜(박진희 분)는 로쿠로니움 병 두 개를 서랍에서 꺼내고는 각각 염미정(한은정 분)과 안학수(손종학 분)의 사진 앞에 올려놓았다.
이후 최자혜는 오태석(신성록 분)을 찾아가 서류 봉투를 건네며 "난 이런 서류를 직접 전달하는게 민망하다. 생각보다 시시해서 놀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오태석은 봉투 속 서류를 확인하고 크게 놀랐다. 서류에는 오태석이 살해한 김병기(김형묵 분)의 이름으로 20억을 지불하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
앞서 최자혜는 누군가를 시켜 김병기가 묻힌 곳을 파헤치고 그의 휴대전화를 손에 넣은 상황이었다.
오태석은 이후 김병기 이름으로 온 문자에 적힌 장소로 20억을 들고 향했다. 김정수(오대환 분)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조사하던 독고영 역시 오태석과 같은 장소로 향했다.
벨소리를 따라 움직이던 오태석은 죽은 안학수의 시체를 발견했다. 독고영이 이 현장을 발견, 오태석을 체포했다. 오태석은 "내가 죽인게 아니다"라고 항변했지만, 독고영은 그를 경찰로 끌고 갔다.
그리고 이 모습을 최자혜가 멀리서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지켜보며 긴장감을 높였다.
궁지에 몰린 오태석은 "최자혜가 김병기 일에 대해 알고 있는 것 같다"면서 "최자혜에 대해 알아봐달라"고 김학범(봉태규 분)에게 부탁했다.
한편 금나라(정은채 분)는 집에서 오태석, 김학범 등이 염미정의 시신을 유기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고는 놀랐다.
독고영은 김수현 재판기록을 확인하던 중, 최자혜 변호사가 당시 김수현 사건의 판사였던 사실을 알게 됐다.
최자혜는 김수현 사건 이후에 판사를 그만 뒀고, 그 이유를 묻는 독고영에게 최자혜는 "그 재판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김학범은 홀로 김병기의 시신을 묻었던 장소로 향했고, 강인호(박기웅 분) 역시 그 장소를 찾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1.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2."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3.'24년째 월드컵 진출 실패' 중국까지 훈수 둔다, 홍명보 감독 사퇴에 "한국, 4강 신화에서 못 벗어나"→"혁신적인 감독 선임이 과제"
- 4.[포토] 배재고, 청룡기 짜릿한 승리
- 5."초대박!" '韓 역대급 재능' 이강인, 메시→음바페와 어깨 나란히…스페인 매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