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출연진들의 캐릭터를 집중 분석했다.
23일 방송된는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지난 3회부터 5회까지의 주요 사건을 정리하고 감방 생활을 함께 하고 있는 인물들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장면을 돌아봤다.
이날 새로운 멤버 돈 스파이크와 김종민이 교도소에 입성하게 된 사건의 전말과 재판 과정이 공개됐다.
돈 스파이크의 죄명은 장물 취득죄.
앞서 돈 스파이크는 윤정수를 따라 소 농장으로 향했다. 그는 윤정수에게 명의를 빌려주고 각자 소 15마리씩 구매했다. 그러나 이는 알고보니 도난된 소. 돈 스파이크는 작물 소를 싣고 가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결국 돈 스파이크는 법정 구속 선고를 받고 감옥으로 향했다.
특히 대식가로 알려진 돈스파이크는 "단식원 온 셈 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좀 먹습니다"라던 돈 스파이크의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유병재는 "대단한 형이다. 잔반걱정은 안 해도 된다는 생각에 든든했다"고 말했다.
이때 연예인 수용자들은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 위해 게임을 했고, 웃고 떠드는 모습에 박사장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결국 박사장은 "이게 뭐 삶의 체험 현장도 아니고. 상대적 박탈감이 되게 심하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출소를 하루 앞둔 박건형은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박사장은 알고보니 언더커버 교도관. 교사 박민철은 "사람이 눈빛을 보면 알지 않느냐. 이 사람이 진짜 진심이구나"라며 "나는 수용자가 아닌데 이분들의 진심을 받고 있구나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종민은 투자 사기로 징역 7년을 받고 감옥으로 이송됐다.
신체 검사 등을 마친 김종민은 4번 방으로 향했다.
김종민을 본 박건형은 "세게 나가요"라며 막내 군기를 잡기 위해 은밀하게 작전을 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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