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편 이날 사연에는 소액결제 때문에 신용 불량자가 된 28살의 딸 때문에 고민인 엄마가 등장했다. 게임, 식비, 쇼핑 등 딸이 소액결제로 사용하는 금액은 다달이 100만 원이 넘었고, 약 4년 동안 쌓인 빚은 3,500만 원에 달했다. 하지만 딸을 대신해서 빚을 갚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엄마였다. 편의점 아르바이트까지 하며 딸의 빚을 갚고 있는 엄마와 달리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 딸의 모습은 모두를 분노하게 했다. 엄마는 "본인의 휴대폰 소액결제 한도가 막히면 동생의 휴대폰으로 몰래 결제한다"고 밝히며 "그뿐만 아니라 충분히 버스를 탈 수 있는데 택시를 탄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딸에게 홧김에 인연을 끊자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힌 주인공은 이어 "그러나 딸이 도리어 '당신 같은 사람이 엄마인 게 창피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충격적인 딸의 말에 게스트와 방청객들은 할 말을 잃었다. 한영은 "나도 철이 없을 때 엄마를 원망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때 일이 지금도 가슴에 사무친다. 지금 잘해야 한다.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편 17년째 동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MC 신동엽은 유기견에 대해 관심이 많은 딸에게 "6개월에서 1년 정도 소액결제를 안 한다면, SBS <동물농장>팀의 전문가들을 소개해줘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약속해 박수를 받았다.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