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유미의 '라이브(Live)' 포스터, 티저 촬영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3월 10일 첫 방송 되는 tvN 새토일드라마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정유미는 극 중에서 남들에게 지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경찰 공무원을 꿈꾸는 독종 '한정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 된 사진 속 신입 경찰 한정오 역에 완벽하게 녹아 든 정유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의자에 앉아 주먹 쥔 두 손을 다리 위에 가지런히 올린 모습에서는 지구대 첫 출근날의 떨림과 긴장감이 전해진다. 특히 순찰차를 뒤로하고 앞을 또렷이 응시하는 그녀의 표정에선 비장함마저 선보이고 있다. 이와 반대로 경찰 마스코트 포순이 인형 옷을 입은 채 바닥에 주저 앉은 모습과 양 팔을 뻗은 역동적 자세를 취한 정유미의 모습에서는 신입 경찰의 열정이 느껴져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연애의 발견(2014)' 이후 약 4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정유미가 경찰들의 애환과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담은 '라이브(Live)' 속에서 어떤 연기변신을 선보일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라이브(Live)'는 '화유기' 후속으로 오는 3월 10일(토)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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