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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된 사진 속 신입 경찰 한정오 역에 완벽하게 녹아 든 정유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의자에 앉아 주먹 쥔 두 손을 다리 위에 가지런히 올린 모습에서는 지구대 첫 출근날의 떨림과 긴장감이 전해진다. 특히 순찰차를 뒤로하고 앞을 또렷이 응시하는 그녀의 표정에선 비장함마저 선보이고 있다. 이와 반대로 경찰 마스코트 포순이 인형 옷을 입은 채 바닥에 주저 앉은 모습과 양 팔을 뻗은 역동적 자세를 취한 정유미의 모습에서는 신입 경찰의 열정이 느껴져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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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이브(Live)'는 '화유기' 후속으로 오는 3월 10일(토)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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