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준기의 감성 비주얼이 돋보이는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3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준기는 봄 햇살과 어울리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했으며 이준기는 연기파 배우답게 촬영에 집중하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오랜 시간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없이 현장을 이끌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화보와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준기는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최근 주짓수라는 무술에 푹 빠졌는데 나에 대한 기본과 겸손함을 깨우쳐 가면서 내 안의 뭔가 확장되는 느낌"이라며 "외로움을 잘 타는데 이겨내는 데 꽤 도움이 됐다. 새로운 세계를 만난 것 같아 매일 주짓수를 한다"라고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어 차기작으로 알려진 tvN '무법 변호사' 대해 "주연배우로서 최고의 능력치를 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작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에 대한 물음에는 "우선 재밌어야 하고 시청자에게 감동과 행복을 전할 수 있는지 생각한다. 큰 것만 생각하면 오류도 많이 범하지만 이건 나뿐만 아니라 많은 배우와 제작진이 겪는 부분"이라며 "'누구의 책임이다'를 논하기 전에 내가 먼저 많은 도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방송가에 열정 넘치는 배우로 소문이 자자한 이준기. "내가 선택한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 그걸 표현할 뿐인데 항상 과찬해 주셔서 민망하다"라며 "촬영현장은 나에게 놀이터 같은 공간이다. 항상 함께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마지막으로 봄을 맞는 느낌에 대해 "봄이 오면 설렌다.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는 직업인 배우 이준기로서 더 건강하게 대중의 행복지수를 채워주고 싶다"라고 소망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1.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2."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3.'24년째 월드컵 진출 실패' 중국까지 훈수 둔다, 홍명보 감독 사퇴에 "한국, 4강 신화에서 못 벗어나"→"혁신적인 감독 선임이 과제"
- 4.[포토] 배재고, 청룡기 짜릿한 승리
- 5."초대박!" '韓 역대급 재능' 이강인, 메시→음바페와 어깨 나란히…스페인 매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