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3월 5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연출 남기훈/제작 (주)IMTV, DramaFever)가 오수(이종현 분)의 캐릭터 ID 영상을 공개, 심쿵 매력 폭발 남자 주인공의 포텐을 터트렸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 분)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이종현과 김소은이 보여줄 현실 공감 썸 스토리가 올봄,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ID 영상에서는 커피향이 물씬 풍길 것 같은 카페에서 이종현이 에이프런을 두르고 직접 커피를 내리는 등 바리스타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밝은 햇살이 가득한 카페 안에서 눈부신 미소와 완벽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 봄에 꼭 어울리는 로맨틱 코미디 남자주인공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사람들에게서 피어나는 아지랑이와 머리 위를 둥둥 떠다니는 숫자부터 커피잔에 비밀스럽게 따르는 의문의 꽃가루까지 사람들의 연애감정을 보는 오수의 흥미로운 설정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나무에게 선택받은 사람들이 있었어, 우리 오수처럼"이라는 대사로 그가 가진 비범한 능력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것.
더불어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현대판 큐피드 오수가 막상 연애감은 0%, 본인의 연애에는 더욱 서툰 모습으로 허당인 면모를 보여 한층 더 입체적이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성격도 성향도 너무 다른 서유리(김소은 분)를 만나면서 서툰 감정이 싹터가는 과정에 설렘 지수 역시 더욱 상승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통통 튀고 개성 있는 캐릭터에 흥미로운 설정까지 한 겹 입혀 첫 방송이 얼마 남지 않은 드라마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커피 향처럼 부드럽고 꽃가루처럼 달콤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오는 3월 5일(월) 밤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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