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소리를 질렀는데 눈도 깜짝 안 하더라. 특유의 차분한 표정 있지 않나? 일단 내가 따라갔기 때문에 내 잘못이 아닌가. 자존감이 추락했다. 내 몸속에 알맹이가 빠져나가고 껍데기만 남은 느낌이었다. 내 가치가 없는 것 같았다"고 울먹였다.
Advertisement
하지만 오달수의 강경한 태도에도 그를 향한 대중의 분노는 식지 않고 있다. 앞서 대중이 자신을 둘러싼 성추문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했던 곽도원을 행보에 지지했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양새다. 이는 처음 논란이 불거진 후 오달수가 5일 동안 묵묵부답과 회피로 일관하며 의혹을 키웠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성추문 의혹에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반박했던 곽도원의 입장과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반면 오달수의 해명은 구체적이지 않다. "연극 '쓰레기들'을 했을 때" "4기수 선배인 오달수" 등 구체적인 정황을 언급한 A씨의 인터뷰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우리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추상적인 반박을 전할 뿐이었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