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오달수는 극중 박상훈 역을 맡아 이선균 송새벽과 호흡을 맞추기로 했었다. 그러나 오달수가 성추행 및 성폭행 폭로의 대상이 되면서 하차를 결정한 것. 이에 '나의 아저씨'는 후속 배우를 찾는 한편 다른 배우들 위주로 촬영에 고삐를 조이기로 했다.
Advertisement
캐릭터 자체는 주요배역이지만, 오달수의 촬영분이 거의 없는 만큼 드라마에 큰 지장은 없다. 이미 오달수와 함께 연결되는 신을 제외하고 다른 배우들끼리 촬영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드라마 첫 방송 날짜를 맞추는 것 또한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다만 후속배우를 찾는 일이 '나의 아저씨'의 마지막 숙제로 남아있는데, 아직 후속 배우는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 관계자는 "오달수가 지난주에 첫 촬영을 했다. 영화 스케줄 때문에 그동안 오달수는 촬영을 하지 않았고 다른 배우들만 촬영을 해왔다. 거의 이선균의 분량이 많다. 오늘부터 후속 배우를 찾을 예정이며 후속 배우가 결정되면 곧바로 촬영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에 대해 오달수 측은 6일이나 지난 26일 "성추행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그런데 이날 오후 피해자 A씨가 JTBC '뉴스룸'과 인터뷰를 진행, "오달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사건은 새국면을 맞았다. A씨는 "이윤택 연출의 연극 '쓰레기들'에 출연했을 당시 오달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오달수는 4기 선배였다. 나에게는 높은 선배인데 잠시 이야기를 하자고 해서 (여관에) 따라갔다. 소리를 질렀는데도 눈도 깜짝 안 하더라. 동료에게 이야기 했다. '나도 그런 일이 있었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Advertisement
오달수의 2차 부인에 연극배우 엄지영이 일어났다. 엄지영은 27일 '뉴스룸'에 출연, "오달수가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없던 일처럼 얘기하는 게 용서가 안됐다"며 성폭행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