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첫 자체타이틀 검은사막 모바일이 28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펄어비스는 오전 7시부터 서비스를 준비했는데, 오후 3시가 되어 안정화에 성공했다. 오전부터 이어진 점검은 네트워크 장해로 인한 데이터 확인이 주된 이유였다. 약 3개월간의 사전예약으로 약 500만명의 유저들이 게임에 몰려든 이유도 있다.
펄어비스는 보상으로 3월1일 08:00까지 캐릭터를 생성한 모든 가문에게 2세대 마패와, 중형 생명력 회복제 40개, 돌파복구권 5개, 장인의 기억 5개, 크론석 5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프리미엄 테스트에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시점제한을 풀어 온라인게임과 같은 시점을 제공하고 있으며, 안개효과의 개선으로 조금 더 뚜렷하고 선명한 캐릭터와 스킬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세로보기 서비스로 커스터마이징 된 자신의 캐릭터를 확인하거나 이미지를 찍는 것이 가능하며 뷰티앨범 기능으로 다른 유저의 커스터마이징 된 캐릭터를 자신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검은사막 모바일은 15개의 서버가 오픈되어 있는데, 그 중 발레노스, 칼페온, 벨리아, 하이델, 카이아 등의 5개의 서버가 입장제한이 된 상태다. 그 외의 서버도 접속대기가 있을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펄어비스가 개발한 두 번째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을 선보이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원작 '검은사막'이 전 세계 유저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것처럼 '검은사막 모바일'도 오랜기간 서비스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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