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지진희와 김남주가 목표 시청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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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금토극 '미스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진희는 "시청률은 10%만 넘겼으면 좋겠다. 현장에서 우리끼리는 '사와디캅'이라고 인사한다. 시청률 10%를 넘겨서 태국가자는 소망이다. 너무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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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는 "내 40대에 만난 웰메이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JTBC 드라마 새역사를 쓰는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혜란스럽다. 욕망덩어리"라며 웃었다.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극이다. 작품은 김남주 지진희 고준 전혜진 이경영 등 배우들의 열연과 촘촘한 대본, 유려한 연출까지 완벽한 합을 이루며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3.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로 시작했던 '미스티'는 방송 6회 만에 7%대를 돌파, 신기록 수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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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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