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4월, 단 하나의 범죄 오락 '머니백'이 충무로 실력파 배우 김무열, 박희순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충무로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머니백'이 돈가방 하나를 쫓는 7인의 추격자 중 김무열이 연기한 '민재', 박희순이 연기한 '최형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머니백'은 이긴 놈이 다 갖는 세상! 하나의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일곱 명이 뺏고! 달리고! 쫓기는 추격전.
먼저, '연평해전', '대립군', '기억의 밤' 등의 작품으로 진중하면서도 선 굵은 캐릭터를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온 김무열은 영화 '머니백'에서 가진 거라고는 몸뚱이뿐인 만년 취준생 '민재' 역을 맡았다. 그는 청춘의 고달픔을 사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내 전에 본 적 없는 현실 공감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공개된 '민재' 캐릭터 스틸에는 이러한 김무열의 새로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멀끔하게 양복을 차려입었지만 망연자실 소주병 하나를 곁에 두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5포 세대', '흙수저', 만년 취준생의 고단함을 그대로 드러낸다. 또한, 거액이 든 돈가방을 들고 있는 스틸 속 그의 상처 가득한 얼굴에서는 과연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고, 끝까지 돈가방을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시선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연기로 사랑받아온 박희순은 720만 관객이 선택한 뜨거운 영화 '1987'에 이어 다시 한번 날이 선 형사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도박 중독에 분노조절장애, 동네 건달이나 다름없는 '최형사'는 빚 대신 저당 잡힌 자신의 총 때문에 예측불허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최형사' 캐릭터 스틸은 누군가를 총으로 위협하는 듯한 모습과 '민재'가 들고 있던 돈가방을 든 '최형사'의 모습을 담아 꼬일 대로 꼬이고, 엮일 대로 엮여버린 돈가방 추격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모은다.
한편 목적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 돈가방을 향한 뺏고! 달리고! 쫓기는 예측불허 추격을 그린 '머니백'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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