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수 서울 이랜드 감독은 수원FC전 패배에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랜드는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수원FC와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2부리그) 첫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전반 39분 김동찬에게 실점한 뒤 줄곧 반격을 노렸으나 후반 20분 고차원의 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튀어 나오는 등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인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 초반 긴장한 탓인지 15~20분 끌려다녔다. 고비를 넘긴 뒤 실점해 아쉽다. 공격 쪽에서는 마테우스가 제 몫을 해줬지만 센터백 쪽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선수들이 끝까지 잘 뛰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의 긴 패스나 수비 뒷공간 공략이 강했다고 본다. 후반전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섰고 원하던 흐름으로 가져갔다고 본다. 마무리가 좀 아쉽지만 우승후보와의 경기에서 자신감을 얻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골대를 맞춘 고차원을 두고는 "지난해 많은 경기를 많이 뛰지 못했다. 동계훈련을 열심히 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잘 살릴 것"이라고 했다. 이날 처음 시행된 2부리그에서의 비디오영상판독(VAR)을 두고는 "과도기라고 본다. 양팀 모두 공정하게 해준다면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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