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트루아)이 총 5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석현준은 4일(한국시각) 프랑스 트루아 스타드 드로브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맹(PSG)과의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1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원톱 공격수로 출전한 석현준은 후반 11분까지 총 56분 동안 뛰었다. 그러나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공격 포인트는 물론, 위협적인 슈팅 찬스도 만들지 못한 채 교체 아웃됐다.
트루아는 후반 2분 PSG의 앙헬 디 마리아에 선제골을 헌납하며 0-1로 끌려갔다. 이후 후반 32분 크리스토퍼 은쿤쿠에게 쐐기골을 얻어맞아 0대2로 무너졌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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