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하나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람엔터는 "이하나는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본인만의 연기 색깔을 펼쳐온 배우다. 앞으로도 이하나가 배우이자 아티스트로서 본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하나는 2006년 웰메이드 드라마 '연애시대'로 데뷔한 후 '메리대구공방전', '태양의 여자', '트리플', '고교처세왕', '착하지 않은 여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2017년 '보이스'에서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 역을 맡아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고성희, 권율, 김성규, 김재영, 변요한, 윤계상, 이가섭, 이제훈, 이하늬, 이현배, 조진웅, 지우, 최원영,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있다. 사람엔터는 다양성 영화 산업 육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은 물론 환경 캠페인 진행, 재능 기부 형태로 진행된 화보 수익금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등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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