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2018 시즌 홈경기 입장권 가격을 확정했다.
SK는 5일 2018 시즌 입장권 가격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SK는 2018 시즌 가격 정책 핵심으로 '평일 가격 동결을 통한 야구 관람 진입 장벽 완화'와 '여가 활성화를 위한 주말 개념의 확장'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드림라이브존을 제외한 모든 좌석 가격을 동결했다. 그리고 일반석, 의자지정석, 응원지정석, T그린존, 홈런커플존, 미니스카이박스, 드림라이브존, 초가정자석의 가격은 소폭 인상했다. 또한 최근 여가 트렌드를 반영하여 금요일을 주말로 분류하고 주말 요금체계를 확대 적용하는 대신, 보이그룹 레드몬스터 공연, 고객군별 특별 이벤트 등의 장내 이벤트를 강화하여 고객들이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팬들의 니즈를 적극적을 분석해 구장 환경도 바꾼다. 팬들이 선호하는 스카이탁자석을 확대하고, 우측 외야에 캐치볼존을 설치한다. 도, 구장 그물망됴 교체한다.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재의 그물망으로 교체해 안정성을 높였고, 안정을 위해 그물망 높이를 4m에서 9m로 끌어올린다.
한편, 시범경기는 주중 무료이고 주말은 5000원의 요금을 받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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