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민교가 "그동안 연기 갈증이 심했다"고 말했다.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범죄 액션 영화 '머니백'(허준형 감독, 젠픽쳐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가진 거라고는 몸뚱이뿐인 흔한 취준생 민재 역의 김무열, 도박에 자신의 총까지 담보로 건 비리형사 최형사 역의 박희순,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한없이 약한 악덕사채업자 백사장 역의 임원희, 배달 사고로 뜻하지 않게 사건에 휘말리게 된 택배 기사 역의 오정세, 백사장 밑에서 수금을 담당하고 있는 양아치 역의 김민교, 그리고 허준형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민교는 "그동안 연기다운 연기를 하고 싶었다. 특히 영화에서 연기하고 싶은 갈증이 심할 당시 '머니백' 시나리오를 받게 됐다.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너무 재미있었고 속된 말로 선수 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이었다. 참여 할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았는데 운이 좋게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머니백'은 이긴 놈이 다 갖는 세상, 하나의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일곱 명이 뺏고 달리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김무열, 박희순, 이경영, 전광렬,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 등이 가세했고 허준형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양치승, 15억 전세사기 당했는데 또 '사업 욕심'..."주변에 뜯어 먹으려는 사람뿐" 경고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3.'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4.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
- 5.'깜짝 발표' 류지현 감독, 대만 참사 지켜봤다…"소형준-정우주 50구 안 넘긴다"[도쿄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