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타는 청춘' 박혜경이 4년간 가수 활동을 할 수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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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천북도 단양으로 겨울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 친구로 합류한 박혜경은 소송으로 인해 지난 4년간 가수 활동을 할 수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박혜경은 "소송에 휘말렸다. 스트레스 정도가 아니라 노래를 못하니까 너무 절망적이었다"며 "홧병 때문에 성대에 혹이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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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은 "성대 혹을 잘라내는 수술 후 목소리도 잘 안 나왔다. 현실이 아닌 거 같이 느껴졌다"며 "힘들었을 때 아로마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박혜경은 아로마와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따며 다른 분야에 집중했다고.
박혜경은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다시 노래할 수 있겠다 싶어서 성대 회복 운동을 하고 있다. 성대 흉터가 있어서 근육 이완시켜서 붙이는 치료를 하고 있다"며 "단 한 가지 거친 소리가 날 때가 있다. 원래 맑은데도 탁성이 있었는데 그게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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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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