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밀리그램이 데뷔 이후 첫 OST 가창에 나섰다.
KBS1 일일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OST 가창자로 발탁된 밀리그램은 수록곡 '문득 서러워지는 밤에' 녹음을 마치고 6일 음원을 공개한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에 자신의 꿈을 투영하여 현대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가 돋보이는 신곡 '문득 서러워지는 밤에'는 밀리그램 특유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목소리와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도입부의 기타 선율이 담백하고 아름답게 전해지는 가운데 '항상 내 머리 위 빛나는 별이 / 닿지 않는 내 꿈 같아서 / 문득 서러워지는 이 밤 / 금세 스러질 듯 위태로운 빛 / 내게 닿을 때까지 얼마나 / 긴 여정을 견뎌왔을까'라는 노랫말과 밀리그램 특유의 목소리가 더해져 서정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곡은 드라마 OST어워즈에서 작곡가상 수상을 비롯해 수많은 드라마 OST를 만들어낸 프로듀서 메이져리거와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최현철의 합작품으로 드라마 감동에 진한 여운을 더한다.
2016년 싱글 '미안해'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밀리그램은 꾸준하게 곡 발표를 이어오며 지난해 12월 싱글 'Moonlight'를 통해 청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는 음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 극본 김홍주)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비춰 보면서 인간의 정과 사랑의 주제에 접근하는 이야기로 호응을 얻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서정적인 노래와 선율로 감동을 전해 온 밀리그램이 극중 고민과 갈등에 휩싸인 주인공의 내면을 표현하는 곡으로 '문득 서러워지는 밤에'를 내놓는다"고 밝혔다.
KBS1 일일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OST 밀리그램의 신곡 '문득 서러워지는 밤에'는 6일 오후 6시 음원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