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림남2' 새 멤버 미나, 류필립 커플이 첫 등장부터 역대급 비주얼을 뽐냈다.
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류필립과 미나가 3년 열애 끝에 올해 초 혼인신고를 하기까지의 풀스토리가 공개됐다.
미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거실 한 가운데 설치된 봉을 잡고 격렬한 폴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이어 류필립이 등장, 이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미나를 처음 보자마자 꿈꿔온 이상형을 만났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올해 초 혼인신고를 했다고.
류필립은 "저희 결혼했다. 혼인신고를 하고 떳떳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혼인신고를 먼저했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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