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와 JGTO에서 활약중인 프로골퍼 허인회가 7일 글로벌 골프 토털브랜드 스릭슨과 후원계약을 했다.
2007년 KPGA에 입회,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두고 있는 허인회는 공격적인 플레이와 호쾌한 장타가 돋보이는 선수. 상무소속이던 지난 2015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군인 최초로 투어에서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군 제대 후 투어 복귀 첫해인 2017년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에서 2위를 기록하며 스릭슨과의 기분 좋은 인연을 맺었다.
2018년 새롭게 팀 스릭슨의 일원이 된 허인회는 "스릭슨과 메인스폰서 후원계약을 체결해서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전지훈련 기간동안 스릭슨 Z시리즈 아이언과 드라이버로 연습했는데 나의 스윙과 너무나도 잘 맞았고 무엇보다 Z-STAR 때문에 비거리와 정교한 플레이가 한결 더 좋아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던롭스포츠코리아 홍순성 대표는 "팀스릭슨에 허인회 선수를 영입할 수 있어 이번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며 "허인회 선수가 필드 위에서 마음껏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스릭슨은 박인비, 전인지, 김하늘, 이보미 선수를 비롯, 마쓰야마 히데키, 그레이엄 맥도웰, 키건 브래들리 등 전 세계 투어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에게 Z-STAR 골프볼과 함께 Z시리즈 클럽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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