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빅뱅 승리가 3개국어에 능통한 글로벌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영어는 물론, 중국어와 일본어를 쉴새 없이 사용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성공한 기업가의 집다운 럭셔리한 싱글하우스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모은다.
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전진수 / 연출 황지영 임찬) 235회에서는 '위대한 개츠비'에 버금가는 승리의 화려한 일상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집에서 아침 식사를 하면서 전화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그는 식사를 앞에 두고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업무에 초집중하고 있는 모습. 그가 그룹 빅뱅의 막내로 있을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승리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번갈아 사용, 원어민 못지않은 실력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글로벌 사업가임을 입증했다. 그는 "사람들이 저를 찾게끔 명분을 만들자는 생각에"라며 외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된 계기를 밝혔다고 전해져 CEO 승리의 삶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승리의 아늑하면서도 럭셔리한 싱글하우스의 일부가 사진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 속 그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화장실 세면대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어 화려한 그의 취향까지 엿보인다.
화려한 금빛 세면대가 반짝이는 승리의 싱글하우스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가는 사업가 승리의 화려한 일상은 오는 9일 밤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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