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JTBC 디지털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대표 드라마 '상사세끼'가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27일 오후 6시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SNS를 통해 첫 공개되는 디지털 드라마 '상사세끼2'는 직장인의 애환을 요리로 풀어낸 '오피스 푸드 드라마'다. 지난해 방영된 시즌 1은 '직장인 속 뚫는 사이다 드라마'로 불리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누적 40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상사세끼' 시즌2는 지난 인기에 힘입어 2030 직장인의 더 큰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1이 2년차 남자 직장인 '고독남'(주어진)을 주인공으로 내용이 전개됐다면, 이번 시즌2에서는 3년차 여자 직장인 '권여빈'(김현지)이 화자로 등장한다.
권여빈은 언젠가부터 회사에서 입을 다물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게 된 인물로, 사무실에서 억누른 모든 분노와 울분을 집에서 요리로 푸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권여빈 역으로는 신예배우 김현지가 낙점됐다. 그의 부하직원이자 정규직이 되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턴 '건주' 역은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으로 사랑받은 배우 정건주가 열연한다.
직장인 폭풍 공감 디지털 드라마 '상사세끼2'는 오는 2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SNS 페이지를 통해서 공개된다. 한편, '상사세끼2'는 TV 시리즈로 재편돼 오는 3월 말부터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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