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허준석이 이병헌 감독의 신작 '극한 직업'에 전격 합류했다.
15일 허준석의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는 "허준석이 영화 '극한 직업'에 캐스팅돼 3월말 크랭크인을 앞두고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밝혔다.
영화 '극한직업'은 범죄조직을 소탕하려는 '마약반' 형사들이 잠복근무를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상황을 그린 이야기.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로 불철주야 시달리는 극한 직업을 감당하게 된 5인의 마약반에는 류승룡, 이하늬,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캐스팅 됐다.
허준석은 극중 '정실장' 역할을 맡아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등과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허준석은 다년간 연극 무대에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와 어떤 역할이든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연기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드러내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허준석은 주연을 맡은 영화 '헤이는'과 '홈'으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았으며, '공조' 김성훈 감독의 신작 '창궐'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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