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은 8일(목) 경기도 용인시 흥국생명연수원 강당에서 '말산업 해외 인턴십'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학신 렛츠런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해외 인턴십 선발자, 한국마사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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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턴십 선발자 16명은 3월 말 호주로 출국한 뒤 현지 말전문 인력양성 기관에서 3개월간 수준 높은 교육을 받게 된다. 말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교육을 이수한 뒤에는 호주 현지 취업의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학신 사무총장은 "선발자 전원이 이번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실무경험을 쌓고 해외 취업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한국마사회와 렛츠런재단은 프로그램이 잘 진행될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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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마사회와 렛츠런재단은 지난 2017년 국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말산업 해외 인턴십 사업을 최초로 운영했다. 말산업 강국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한국마사회는 올해 모집인원도 작년 대비 60% 확대해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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