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구FC가 첫 승 사냥에, 인천이 연승에 실패했다.
대구는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3라운드 인천과의 원정경기서 득점없이 비겼다.
Advertisement
이로써 인천은 2라운드 전북전에 이은 연승에 실패했고, 대구는 시즌 2무1패로 승점을 추가한 것에 만족했다.
지난 시즌 4차례 맞대결을 펼쳐 4무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두 팀은 올시즌 첫 대결에서도 팽팽하게 격돌했다.
Advertisement
전반 볼 점유율에서 인천이 51%로 약간 앞섰지만 슈팅수에서는 대구가 7개(유효 4개)로 인천의 5개(유효 3개)보다 더 많았다.
2라운드에서 최강 전북을 잡는 이변을 일으켰던 인천의 기세는 대구의 강한 중원 압박과 위협적인 역습에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Advertisement
치열한 공방전만 남긴 채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후반 초반은 전반과 크게 다를 게 없었다. 인천이 주도권을 잡고 상대를 몰아붙였다.
대구도 롱볼을 이용한 역습으로 좋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인천 골키퍼 이태희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8분 문전 노마크 찬스는 오프사이드로 무산되기도 했다.
후반 들어 두 팀은 득점을 향해 각자의 방식으로 거세게 질주했지만 헛심만 썼을 뿐 소득은 없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96만 유명 유튜버, “한국에 하반신 시체 37구” 허위 주장..검찰 송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3.'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4.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
- 5.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