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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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시범경기 2호 홈런을 날린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장타를 터뜨리며 타율을 3할5푼5리(31타수 11안타)로 끌어올렸다.
텍사스는 이날 캔자스시티와 스플릿 스쿼드 게임(두 팀으로 나눠 각각 경기를 함)을 실시해 추신수는 테이블세터가 아닌 4번타자로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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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회초 1사 2루에서 상대 좌완 선발 에릭 스코글런드로부터 좌측으로 라인드라이브로 날아가는 2루타를 뽑아냈다. 로빈슨 치리노스의 안타로 3루에 진루한 추신수는 데스틴 후드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았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타석에서 대타 앤디 이바녜스와 교체됐다. 텍사스는 6대7로 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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