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청불 한국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린 영화 '범죄도시'에서 조선족 흑룡파의 두목 장첸 역을 맡아 연변 사투리를 맛깔나게 소화해 '장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윤계상과 '한밤'이 만났다.
그룹 god로 활동할 때부터 '천의 얼굴 윤계상'이라고 팬들에게 불리던 그의 별명에 걸맞게 윤계상에겐 천 가지 얼굴이 존재했다. 표정 천재인 그가 숨겨왔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접수한 것은 바로 햄버거 광고였다. 셔터가 터질 때마다 180도 돌변하는 다양한 표정의 비결은 다름 아닌 "아이돌 출신"이기 때문이라는데, 햄버거 광고 촬영 현장에서 윤계상이 '한밤'을 위해 특별히 공개한 햄버거 맛있게 먹는 표정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범죄도시' 덕분에 다시 한번 대세 배우의 반열에 오르고 난 뒤, 충무로부터 광고계까지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윤계상. 그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갑자기 "지금 때려도 괜찮아요"라고 말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윤계상이 폭력(?)마저 용인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한밤'에서 공개된다.
한편, 지금의 윤계상을 만든 특별한 은인이 있었다. 둘의 운명적인 만남은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의 은인이 '청룡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던 날, 윤계상이 뜨거운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한밤에서 확인해본다.
출구 없는 매력의 윤계상과의 유쾌한 만남은 물론, 그가 보여줄 또 다른 얼굴이 기대되는 차기작까지도 엿볼 수 있는 '본격연예 한밤'은 오늘(20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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