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제연이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에 이어 웹무비 '독고 리와인드'(감독 최은종)에 전격 합류했다.
20일 이제연의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제연이 웹무비 '독고 리와인드'에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독고 리와인드'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학교 폭력으로 인해 죽은 형을 대신해 일진회를 산산조각내기 위한 한 청년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학원물이다.
이제연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인 당영고 짱 '김성규' 역할을 맡아 엑소 세훈과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제연은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에도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제연은 2015년 독일 영화감독 리오 샴리즈(Lior shamriz)의 영화 '공백의 얼굴들'(Cancelled Faces, 2015)에서 주연을 맡아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아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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