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솔리드(김조한, 이준, 정재윤)는 2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5월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Into the Light' 합주 연습 사진들을 기습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음향을 체크 중인 김조한부터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정재윤, 헤드폰을 들고 디제잉 콘솔을 다루고 있는 이준까지 합주 연습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솔리드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본격적인 합주를 위해 연습실 무대 위에 나란히 자리 잡은 세 멤버는 서로 활발히 의견을 교환하며 호흡을 맞추는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2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더욱 퀄리티 높고 멋진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진 속 솔리드의 모습에 팬들도 응원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솔리드 측 관계자는 "세 멤버가 21년 만에 맞춰보는 호흡임에도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솔리드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케미와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며 "보다 더 멋진 무대로 팬들 앞에 서고자 최선을 다해 연습에 임하고 있는 만큼 솔리드의 새 앨범과 콘서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솔리드의 2018 단독 콘서트 'Into the Light'는 오는 5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한편, 21년 만에 다시 뭉친 솔리드의 새 앨범 'Into the Light'은 오는 2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앞서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부터는 뮤직비디오 시사회 및 팬미팅을 겸한 앨범 론칭 파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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