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트와이스 미나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헌혈증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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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미나의 팬들이 지난 24일 미나의 21번째 생일을 기념해 헌혈증 106매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미나의 팬들은 "평소 기부와 봉사에 관심이 많은 미나를 본받아 팬들과 함께 헌혈증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행복하다"면서 "어린이들의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여 멋지고 예쁜 어른으로 성장하길 미나와 함께 기원한다"는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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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팬연합'의 이름으로 발급된 기부증서에는 '미나가 보여주는 열정과 사랑에 원스도 함께 합니다.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미나의 21번째 생일 정말 축하해요!'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겼다.
미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4월 9일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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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사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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