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 '라디오스타'가 '스트롱 베이비 나야 나' 편으로 화제성 점유율 6.62%을 차지하며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13년 차 아이돌 빅뱅 승리의 화려한 입담과, 대세돌 워너원의 풋풋한 조합이 화제성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2위는 그룹 동방신기가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가 점유율 5.66%를 기록, 전주 대비 7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컴백을 앞두고 지난 23일 방송에 출연한 동방신기는 극과 극의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주 화제성 1위를 차지했던 MBC '무한도전'은 3위로 순위가 하락했으며, 4위와 5위는 Mnet '고등래퍼2'와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2'가 각각 차지했다. KBS2 '해피투게더'는 워너원을 비롯해 하이라이트 등이 1등 가수 왕중왕전에 대거 출연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7위는 알바생 박보검의 합류로 화제성 반등세를 보인 JTBC '효리네 민박'이, 8위는 출연자들의 스펙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채널A '하트시그널2'가 긴장감과 설렘을 유발하며 10위권 내에 첫 진입했다.
9위는 오는 28일 시즌 종영을 앞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지난 주 대비 12계단 순위 상승세를 보였다. 10위는 8년 차 예능 내공을 가감 없이 보여준 송지효의 활약에도 전주 대비 2계단 순위가 하락한 JTBC '아는 형님'이 차지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3월 19일부터 3월 25일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87편을 대상으로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하여 26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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