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NRG 이성진이 도박과 사기로 물의를 일으키며 극단적인 선택까지 간 사실을 밝혔다.
Advertisement
2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대중 앞에 선 세 남자, 세상에 다시 '할 수 있어'를 외치는 가수 NRG의 이야기가 전격 공개됐다.
2010년 도박과 사기로 물의를 일으킨 맏형 이성진은 "인생 자체를 놔버렸다"라며 당시를 언급했다. "낚시터에서 한 1년간 있었다. 15시간 이상은 술을 마셨다. 그런 생활들이 이어지다 보니 잘못된 행동도 나오게 된 것이다. 마지막까지 가게 됐다"라며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다고.
Advertisement
"경찰이 신고가 들어와서 저를 부르는 순간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는 생각을 하고 그때부터 조금 정신을 차리고 세상으로 나왔다"라며 이후 지인의 도움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살았다.
이성진은 "잘못했으면 묵히고 숨길 것이 아니라 잘못했다고 얘기하고 반성하고 사죄해야 된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라며 "새로 인생을 사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