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윤규진이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다.
윤규진은 지난 2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⅓이닝 4안타(1홈런) 2볼넷 2사구 4탈삼진 6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한용덕 감독은 "문책성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한 감독은 "한 경기 부진했다고 문책하면 선수들이 어떻게 야구를 하겠나"라며 "이미 4월까지 선발 로테이션은 이미 짜놨다. 그것에 맞추려고 보낸 것"이라고 했다.
"10일 후 올라와서 다시 던질 것"이라고 말한 한 감독은 "4월까지는 7선발로 돌리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별 문제 없다"고 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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