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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정 현은 비제이 암리트라지(65·인도), 파라돈 시차판(39·태국), 니시코리 게이(29·일본)에 이어 네 번째로 세계랭킹 20위에 진입한 아시아 남자 선수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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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안주할 수 없다. 역대 아시아 남자 선수의 최고 랭킹 기록에 도전해야 한다. 니시코리 케이(일본)의 4위다. 시차판은 9위, 암리트라지는 16위까지 오른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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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순위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에 복귀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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