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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조우종과 장성규는 지난 주 '디스 랩 배틀'에 이어 성대모사 대결을 펼치며 예능감을 뽐냈다. 먼저 조우종은 "내가 KBS 아나운서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법이 개인기다"라며 '박신양 성대모사'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그러자 이에 맞선 장성규는 가수 김정민과 이진아의 노래는 물론, 양희은이 부르는 아이콘의 노래 '사랑을 했다'까지 열창하며 맞불을 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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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지드래곤처럼 'SNS 100만 팔로워'를 달성하면 프리 선언을 하겠다"고 폭탄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에 'SNS 팔로워가 쭉쭉 늘어날 수 있는 요리'를 주문했고, 셰프계의 SNS 스타 샘킴과 김풍 작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맛은 물론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비주얼 요리'의 탄생에 장성규는 홀린 듯이 사진을 찍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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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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