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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 보니 가장 먼저 듀라맥스(합성고무) 아웃솔로 부드럽고 푹신한 착화감이 일품이었다. 100% 천연 소가죽 제품임에도 처음 신을 때부터 가볍고 불편함 없이 발에 착 감기는 느낌이 부드러웠다. 무릎이나 발목에 부담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어드레스를 할 때부터 그렇게 빼기 어려운 몸의 힘이 전신에서 저절로 빠지는 효과가 확실했다. 스파이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스파이크사의 펄사 모델을 채택했는데, 강력한 접지력으로 두 발이 땅에 전봇대처럼 박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스윙 시 미끄러짐이 없어서 예측불허의 미스샷이 나오지 않았다. 요약하면, '스윙할 때 힘을 저절로 빼 주고 굿샷을 만들어 주는 골프화'라고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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