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강속구 불펜 한승혁을 1군에 콜업했다.
KIA는 4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한승혁을 등록하는 대신 유재신을 말소시켰다.
KIA는 3일 SK전에서 선발 이민우가 조기에 무너지는 바람에 박정수, 문경찬이 많은 공을 던져 이날 투입될 수 없다. 김기태 감독은 마운드 보강 차원에서 한승혁을 불러올렸다.
한승혁은 스프링캠프 도중 부상으로 낙마했었으나, 다시 몸을 만들어 실전 투입이 가능해졌다. 하루 전 있었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이닝 6구를 던지며 경기 감각도 끌어올렸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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