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류필립과 미나 사이에 이상기류가 포착되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제작진이 4일 류필립과 미나 사이에 냉랭한 기류가 흐르는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4일) 방송에서 류필립은 아침부터 어머니가 미나를 위해 보내준 한약을 도자기 약탕기에 넣어 손수 정성스럽게 달였고, 이를 본 미나는 감격한다. 한약을 마신 미나는 건강관리에 더해 보험에 대해서도 관심을 드러내며 보험상담을 받아보자고 제안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류필립은 매우 화가 나 있는 것처럼 보인다. 류필립은 미나에게 "마음대로 하지 마 좀"이라며 크게 화를 낸다. 미나는 난생처음 보는 류필립의 화난 모습에 매우 당황했다는 후문.
어색해진 분위기 속에서 미나는 당일 행사 준비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고, 서먹한 분위기로 집을 나선다.
항상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샀던 달달 커플 류필립과 미나 사이에 처음으로 냉랭한 기류가 흐르는 현장이 목격되며 이들 사이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살림남2'의 대표 사랑꾼 류필립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는 오늘(4일) 저녁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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