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EXID 하니의 적나라한 민낯이 깜짝 공개됐다.
네이버TV로 망영되는 <MADE IN EXID>는 걸그룹 EXID가 예능 PD가 되어 컴백 앨범 준비 과정부터 셀프 힐링 여행까지 직접 연출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베트남 푸꾸옥에서의 아침. LE는 카메라를 들고 멤버들의 방을 습격했다. 가장 먼저 취침 중인 하니를 깨우기 위해 LE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니 아버지를 소환(?)했다. 이에 깜짝 놀란 하니는 자다 일어난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내 리얼함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이어서 들어간 혜린의 방에서는 아침부터 몰래 라면 먹방을 준비하고 있는 혜린이 LE와 하니에게 발각(?)되었다. 배신감에 찬 멤버들은 분노했지만 혜린은 굴하지 않고 "아직 한 입도 못 먹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순간 배고픔을 참지 못한 하니는 혜린 몰래 라면을 뺏어 먹다 걸려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러한 난리통에 EXID는 본격적으로 LE PD의 익사이팅 투어를 위해 숙소를 나섰다. LE PD의 익사이팅 투어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푸꾸옥의 빈펄 사파리. 사파리에 도착한 EXID는 귀여운 새끼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등 순탄하게 동물 탐험(?)을 즐기는 듯했으나, 갑작스러운 원숭이들의 습격에 멘붕 상태에 빠졌다. 특히 동물을 무서워하는 정화는 서슴없이 어깨 위로 올라가는 원숭이들로 인해 득음할 정도로 공포의 비명을 질러 진짜 익사이팅한 투어를 완성(?)했다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익사이팅 투어를 끝까지 마칠 수 있을까?!
EXID의 솔직 담백한 일상이 담긴 <MADE IN EXID>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6시에 네이버 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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