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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아인은 '버닝' 속 연기에 대해 "어떤 강박으로부터 벗어나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데뷔해 비교적 많은 작품을 해왔는데 그러다보니 화려한 표현, 다이나믹한 표정들 등에 대한 강박이 있었다. 잘하고 싶어서 안달하고 애쓰던 순간들, 그걸 전달하기 위해서 표현에 대한 강박으로 외향적으로 변한 제 관성에서 벗어나려 했다. 감독님도 그걸 벗어나서 느낌 위주로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연기하는 게 이번 연기에 과제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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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6일(수) 오후 6시 30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전세계 영화인들에게 공개된다. 국내 개봉은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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