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며 집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는 7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며 3일의 황금연휴가 생김에 따라 아이를 가진 부모들은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데 한창이다.
부모들의 들뜬 마음을 걱정으로 물들이는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미세먼지. 외출 전 어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검색하는 것은 일상이 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도 아이와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법. 결국 즐겁게 나들이를 다녀온 후 깨끗하게 노폐물을 씻어주는 것이 대안이다. 공기질이 좋지 않을 때는 아이들의 모발과 두피를 더욱 꼼꼼히 세정해줘야 한다. 1~12세 아이들의 모발은 성인 모발보다 약 50% 더 가늘고 연약하기 때문에 순한 성분의 키즈 전용 제품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존슨즈가 선보이는 '키즈샴푸' 3종은 존슨즈만의 마일드 테스트로 검증된 '노 모어 티어즈'(No More Tears) 제품으로 목욕 중 아이의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을 정도로 순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아이의 헤어 타입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긴 머리 등 보습이 필요한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공주샴푸'(존슨즈 액티브 키즈 샤이니 샴푸)는 아르간 오일과 실크 프로틴 성분을 함유해 모발을 더욱 빛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액체로 된 금'이라 불리는 아르간 오일의 풍부한 비타민 E와 보습력이 아이들의 머리카락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모발의 주성분인 순도 높은 자연 유래 단백질이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꿔준다.
뛰어놀며 흘린 땀으로 땀 냄새가 심해진 아이들을 위한 '용감샴푸'(존슨즈 베이비 액티브 프레쉬 샴푸)는 12시간 은은한 향기가 지속돼 땀 냄새를 억제하며, 오랫동안 상쾌함을 유지해준다. 존슨즈만의 액티브 프레쉬 기술을 적용해 풍부한 거품으로 땀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세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빗질을 할수록 엉키기 쉬운 곱슬머리를 위한 '곱슬샴푸'(존슨즈 베이비 소프트 앤 샤이니 샴푸)는 내추럴 허니와 밀 성분을 함유해 연약한 아이의 모발을 부드럽고 찰랑찰랑한 머릿결로 가꿔준다.
공주샴푸와 용감샴푸는 각 1만6000원대(500ml), 곱슬샴푸는 1만3000원대(500ml)에 판매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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