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원준이 무실점 경기를 펼친 것은 올시즌 처음이며, 지난해 9월 22일 KIA 타이거즈전(7이닝 5안타 무실점 승) 이후 처음이다. 평균자책점은 8.48에서 7.01로 좋아졌다.
Advertisement
장원준은 지난 2일 잠실 KT 위즈전에 선발로 나섰다가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돼 3일 만인 이날 다시 등판했다.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을 수도 있지만, 완벽한 제구와 운영으로 LG 타선을 잠재웠다. 투구수는 95개였고, 볼넷 3개와 탈삼진 5개를 각각 기록했다.
Advertisement
4회에는 운도 따랐다. 선두 박용택의 볼넷 후 김현수에게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맞았으나, 공이 1루수 오재일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감과 동시에 1루주자도 귀루하지 못해 아웃됐다. 이어 채은성을 3루수 땅볼로 잠재우며 가볍게 이닝을 마쳤다. 5회에는 1사후 양석환에게 중전안타를 내준 뒤 김재율을 유격수 병살타로 제압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장원준은 "그동안 팀에 보탬이 안돼 미안했다. 오늘은 도움이 돼 기분 좋다. 앞선 경기보다 밸런스가 좋았다. 그동안 안 좋다보니 투구폼이나 결과에만 치중을 했는데, 오늘은 그런 거 신경 안쓰고 공격적으로 승부한 게 주효했다"면서 "지금 페이스를 유지하기 위해 좋았을 때의 투구 영상을 보고 긍정적으로 많이 생각해 앞으로 경기 준비를 잘 하겠다"고 밝혔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